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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8

지난 5월 21일, 하트-하트재단은 ‘하트메이트’장학생들을 축하하는
발대식과 워크숍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하트메이트’는 자립준비청년이 안정적으로 취업을 준비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경제적 지원과 함께, 정서적·사회적 지지체계를 마련하는
맞춤형 멘토링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원사업입니다.

보호 종료 후 5년이 지난 자립준비청년은
정부의 지원이 종료되며. 제도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이게 됩니다.
스스로 생계를 유지하며 취업을 준비해야 하는 현실 속에서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 잡기 위한 부담도 함께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에 하트-하트 재단은 홀로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하트메이트’ 장학 및 멘토링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신규사업임에도 많은 자립준비청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원했습니다.
최종 심사를 통해 취업 및 진로와 성공적인 자립에 열정이 있는 청년들을 이번 사업의 장학생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이날 장학생들은 ‘하트메이트’ 1부 시간으로 장학생 발대식을 진행했습니다.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장학생들은 서로를 축하하고 격려하며,
각자의 소감과 함께 앞으로의 포부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원이 종료된 이후 홀로 취업을 준비하며 막막한 순간이 많았습니다.
이번 하트메이트 장학금과 멘토링은 저에게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사다리가 되어주었습니다.
보내주신 믿음에 보답하여 원하는 직무에 취업하고 나중에 저와 같은 어려움을 겪은 후배들을 위해 베푸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하트메이트 장학생 김00


2부는 워크숍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장학생들은 네트워킹 활동을 통해 서로의 강점과 성향을 이야기하고,
향후 멘토링 과정에서 함께 지켜갈 약속과 규칙을 정했습니다.

이어진 활동은 ‘멘토와의 첫 대면 시간’으로,
첫인사를 나누고 진로 고민과 목표를 공유하며 앞으로의 멘토링 방향을 구체화했습니다.
장학생들은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위한 동기와 자신감을 얻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한 번의 성장을 위해 발걸음을 내디딘 하트메이트 장학생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믿음 속에서 따뜻한 사회를 마주할 수 있도록,
하트-하트재단은 든든한 친구가 되어 함께 하겠습니다.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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