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수요일, 서울 명동 신한 익스페이스에서
하트-하트재단과 신한장학재단이 함께하는
2026년 『신한장학생 교육사업』 5월 리더스포럼이 진행되었습니다.
『신한 리더스포럼』은 신한장학재단 장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리더와 만나 시야를 넓히고,
미래를 준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리더스포럼은 ‘회복’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장학생들은 사단법인 온기 조현식 대표의 강연을 통해
스스로를 다시 일으키는 힘에 대해 생각해보고,
서로의 고민과 응원을 나누며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연에 앞서 참여 장학생들은
‘회복에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지, 사람과의 대화가 필요한지‘,
‘위로를 받을 때는 공감의 말이 좋은지, 현실적인 조언이 좋은지‘와 같은 질문을 바탕으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주제에 몰입했습니다.
“사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과
그 시간을 회복해 나간 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을까요?”
이어서 온기우편함을 운영하는 조현식 대표의 강연과 Q&A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장학생들은 회복에 대한 자신의 고민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질문을 이어갔습니다.
온기우편함을 운영하며 마주한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어려움을 마주했을 때 자신을 돌보고 다시 일어서는 과정에 대한 진솔한 경험이 공유되었습니다.
강연 후에는 ‘나를 붙잡는 한 문장’을 적어 서로 공유하고,
익명으로 작성된 고민 카드에 응원의 답장을 쓰는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장학생들은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따뜻한 응원과 공감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리더스포럼에 참여한 장학생들은 뜻깊은 소감을 남겨주었습니다.
장학생들끼리 진솔하게 이야기하고 서로의 고민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습니다.
고민 카드를 작성하고 누군가로부터 답장받는 시간이 오늘 가장 인상 깊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제가 쓴 문장과 조원이 쓴 문장이 완전히 반대였는데,
이를 나누면서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를 수 있다는 걸 이해하고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난 4월 ‘동기부여’에 이어 5월 ‘회복’을 주제로 진행된 리더스포럼.
장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신한 리더스포럼은 장학생들이 넓고 깊은 안목을 키워갈 수 있도록
더욱 알찬 강연과 활동으로 찾아올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하트-하트재단은 청년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