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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1

하트-하트재단과 SK하이닉스가 함께하는 ‘하인슈타인’ 사업은
SK하이닉스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전국 중·고등학생의 AICT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하인슈타인 사업은 AICT 교육의 확산을 위해 교사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그때의 배움은 워크숍 현장에만 머물지 않았습니다.
이후에도 참여 교사들은 각자의 학교에서 학습환경과 학생들의 특성에 맞게
커리큘럼을 재구성하며, 다양한 후속 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 배움의 결실 중 하나로, 지난 5월 27일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진행된 하인슈타인 수업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날 수업은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 영어교과 선생님의 지도로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2월 워크숍에서 배운 PBL(Project-Based Learning) 기반 교수법을 실제 교실 수업에 바로 적용하며,
학생들의 협동적·자기주도적 학습과 문제 해결 역량을 키웠습니다.

이번 수업에서는 하인슈타인 입문 AI 과정 중 AI의 장단점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생각을 시각화하는 3·4회차 커리큘럼이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은 AI 기술이 가진 가능성과 함께,
AI가 지닐 수 있는 ‘편향’과 ‘환각’ 현상에 대해 탐구했습니다.
이를 통해 AI가 제공하는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확인하고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태도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이후 학생들은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AI 이미지 생성 기술을 활용해 메시지를 시각화하고,
‘인터랙티브 공익 웹포스터’와 ‘랜딩 페이지’를 직접 제작해 보았습니다.

특히 이번 수업에서는 영어교과 선생님의 강점을 살려 학생들이 공익 슬로건과 포스터 속 핵심 문구를 영어로 작성했습니다.
학생들은 AI 기술을 단순히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벌 언어로 표현하며
기술과 언어, 공익 메시지를 연결하는 창의 융합 활동을 경험했습니다.

지난 워크숍에서 시작된 배움은 선생님들의 고민과 열정을 통해 실제 교실 안에서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 수업은 하인슈타인 사업이 지향하는
AICT 교육의 의미와 가능성을 보여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선생님들의 열정은 하인슈타인 사업이 계속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와 하트-하트재단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더 많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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