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사업

후원

2026.06.23

지난 2026년 6월 9일 화요일 저녁, 롯데콘서트홀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제16회 대원하모니 정기연주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대원하모니 합창단과 하트하트오케스트라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음악을 통해 아름다운 화합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무대를 준비해 온 단원들의 진심 어린 연주와 목소리가 객석에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명곡부터 웅장한 합창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속에 나눔의 따스함을 담아내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공연의 문을 연 연합 무대에서는 ‘하이든의 테 데움 (Te Deum)’으로
오케스트라 선율과 합창단의 목소리가 아름답게 어우러졌습니다.
대원하모니와 하트하트오케스트라의 장엄한 사운드로 정기연주회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어진 하트하트오케스트라의 단독 무대에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과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5번‘으로 정통 클래식의 힘 있는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들려준 데 이어,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는 친숙한 선율로 공연장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이어진 슈트라우스의 ‘라데츠키 행진곡‘에서는 경쾌한 리듬과 함께 공연장의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었습니다.


세계적인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와 하트하트오케스트라의 협연 무대에서는
로베르토 몰리넬리의 「뉴욕으로부터의 네 장의 사진」 2악장이 연주되어 탱고 특유의 매력적인 선율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이어 케니 지의 대표곡 ‘Loving You’가 앵콜곡으로 연주되며 색소폰과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진 감미로운 무대로 공연의 여운을 더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대원하모니 정기연주회 사회를 맡은 다니엘 린데만 하트-하트재단 홍보대사는
“더불어 함께 살 수 있는 꿈과 희망을 선물하는 따뜻한 동행에 박수를 보냅니다.” 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음악을 통해 따뜻한 상생의 가치를 전해온 하트하트오케스트라와 나눔을 실천하는 대원하모니 합창단은
이번 무대를 통해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하나의 화음으로 어우러지는 특별한 순간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공연은 합창과 오케스트라가 함께 만들어낸 조화로운 무대로, 관객들에게 음악이 가진 연결의 힘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이어져 더 많은 연주자들이 무대 위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선율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온 대원하모니와 하트하트오케스트라의 여정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후원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