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AI는 더 이상 낯선 기술이 아닙니다.
궁금한 것을 검색하고, 글을 쓰고, 이미지를 만들고,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일까지.
생성형 AI는 어느새 우리의 일상 가까이에 자리 잡았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질문은 이것 아닐까요?
“AI를 어떻게 더 현명하고, 이롭게 사용할 수 있을까?”
SK하이닉스와 하트-하트재단이 함께하는 ‘하인슈타인’ 사업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해,
전국 중·고등학생들이 AICT 기술을 배우고 직접 활용해 볼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AICT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를 키우기 위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올해 하인슈타인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관심 있는 주제를 탐구하고 문제를 해결해 보는 PBL 방식의 동아리 강의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 PBL은 Project-Based Learning, 즉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뜻합니다.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실제 문제를 발견하고,
함께 고민하며 해결 방법을 만들어가는 능동적인 교육 방식입니다.
지난 5월, 하트-하트재단은 그 생생한 배움의 현장을 만나기 위해 원평중학교를 찾았습니다.
올해 진행되는 AICT 창의융합 프로젝트는 크게 2가지 분야를 난이도별로 구성하여
4개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됩니다.
[커리큘럼]
- 피지컬 분야 입문 - 모두를 위한 포용 메이킹 프로젝트
- 피지컬 분야 심화 - 지속가능 미래를 위한 메이커 프로젝트
- AI소프트웨어 입문 - 문화와 삶 속 AI 디지털 탐구 프로젝트
- AI소프트웨어 심화 - SDGs 기반 데이터 탐구와 AI 프로젝트
원평중학교 친구들은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기술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며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학생들이 참여한 피지컬 교육과정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과 센서, 음성출력장치, 카메라 등
다양한 장치를 연결해 실제로 작동하는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과정입니다.
두 개의 팀으로 나뉜 학생들은
시각장애인의 공간 인식을 돕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 로봇’과
수어를 소리로 전달하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번역기 로봇’을 제작하며
기술이 누군가의 일상을 더 편리하게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학생들이 열정적으로 준비한 최종 결과물은
다가오는 8월 1일 올림피아드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술로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AICT 창의융합 프로젝트 50개 동아리 친구들의 도전을 하트-하트재단이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SK하이닉스와 하트-하트재단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더 많은 학생들이 미래 기술을 배우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