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 하트하트재단 2TH ANNIVER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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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참여 | 나눔사례
얼룩진 피부, 고통스런 재활치료에도 희망을 꿈꿉니다. 작성자 :
첨부파일 : 등록일 : 2010-02-10 11:27:05 조회수 :


곡명: CRY / 작곡가 백종근



민영이는 화상으로 지금까지 10여차례의 피부이식 수술과 약 1억원의 병원비가 들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는 민영이는 해마다 성장에 맞춰 압박 옷도 새로 해야하고, 세포분열이 일어나지 않는 관절부위가 구축이 일어나지 않도록 물리치료와 인조진피 수술을 해야합니다.

야간식당 아르바이트로 버는 월 50만원과 정보보조금으로 병원비와 생활비를 충당하고 있는 민영이 가족... 빠른 시일 내에 민영이의 오른쪽 팔부분의 피부이식 수술을 해야만 합니다. 

 

- 후원계좌 우리은행 163-360255-13-002 (사)하트-하트재단
- 문의 : 430-2000(내선 107) / www.heart-heart.org 


※ 하트-하트재단에서는 친선대사 최수종, 하희라씨와 함께 평생 고통을 안고 살아야 하는 화상환아들을 위한 수술비와 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작은 관심과 나눔, 화상환아와 그 가족들에게는 절망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됩니다.

 

 

'엄마를 도와주는 착한 언니'가 되고싶은 지은이 
우리의 일상이 소망인 뇌성마비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