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 하트하트재단 2TH ANNIVER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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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참여 | 지원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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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 온 쌍둥이의 희망 행복 
1.7kg의 작은 몸으로 태어난 쌍둥이 채현이, 시현이는 자발호흡이 어려워 인큐베이터 안에서 여러 달을 지냈습니다. 평소 폐가 좋지 않던 아빠는 늑골암 진단으로 일을 그만둔 상황이라 작은 몸으로 태어난 딸들의 병원비 마련이 너무나도 큰 시련이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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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그림 솜씨 보실래요? 
2012년, 트라코마로 시력을 잃은 아빠를 위해 또래 아이들과 어울릴 시간도 없이 하루하루 구걸을 해야만 했던 라시드. 처음 만난 13살의 라시드는 또래보다 성숙해 있었고, 삶에 지쳐있는 눈에는 희망이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이런 라시드에게 꿈과 희망을 찾아주고 싶어 한국의 많은 네티즌분들에게 소개를 해드렸고, 후원자 분들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으로 2014년, 처음으로 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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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눈에 희망꽃이 피었어요!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꽃무늬 치마를 입고 하트하트재단이 지원하는 탄자니아 시골마을의 무료 트라코마 수술캠프에 방문한 작은 소녀, 싸이다를 기억하시나요? 지난해 삼 개월 동안 탄자니아의 음트와라 마을 보건소에서는 하트하트재단이 지원하는 수술캠프가 열렸습니다. 이 수술캠프에서는 싸이다 뿐만 아니라 트라코마로 고통 받는 탄자니아 아이들의 방문이 줄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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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이의 행복 시작!! 
작년 7월, 뜨거운 냄비에 주저앉아 하반신에 2도 화상을 입었던 정민이 당시에는 화상의 고통으로 인해 눈물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정민이가 지금은 그때의 정민이가 맞나 싶을 정도로 밝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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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아의 눈, 이제 희망을 봅니다. 
많은 분들의 후원으로 지난 2014년 12월, 드디어 수술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수술을 받고 한 달이 지난 지금 사시로 인한 두통도 사라지게 되었고, 새 친구들도 많이 생겨서 마르지아는 즐겁게 생활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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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처럼 맑아진 클리오파스의 눈 
아프리카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나라, 브룬디의 무빔비 마을에 소아 백내장으로 항상 인상을 쓰고 다니던 소년 니짐베레 클리오파스(NIJIMBERE Cleophas)가 있습니다. 생후 1년 6개월 무렵 발생한 백내장으로 눈앞이 흐려져 평범한 생활을 할 수 없던 6살 소년에게, 작지만 큰 기적이 일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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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이가 싱글싱글 스마일맨으로 거듭났어요~ 
2014년 3월, 돌도 지나지 않았던 1살 아기 영광이. 영광이가 잡아당긴 전기포트에 엄마와 영광이가 화상을 입었습니다. 영광이의 목과 가슴, 양팔에 입은 화상은 그 순간만이 아니라 치료를 받는 중에도 영광이를 너무나도 아프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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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도 다시 희망이 찾아왔어요. 
안녕하세요, 캄보디아에 살고 있는 14살, 덩고살이에요. 저는 태어날때부터 마르판 증후군이라는 병을 앓고 있어서 제 친구들보다 손, 발, 다리가 비정상적으로 길어요. 제 모습이 거미다리 같다며 친구들은 저를 거미소녀라고 놀리지만 그런 건 상관없어요. 저를 사랑해주시는 부모님과 가족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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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아기별, 세쌍둥이 
지난 1월, 미처 8개월을 채우지 못 한 채 세상에 태어난 세쌍둥이를 기억하시나요? 미성숙한 폐기능과 폐혈증으로 호흡이 곤란하고, 소화력 부진으로 고무 튜브로 수유를 하던 세쌍둥이가 이렇게 반짝반짝 빛나는 아기별처럼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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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빨리 달릴 수 있어요! 
선천적으로 다리를 펴지 못하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 한 번도 걸어보지 못했던 탄자니아 14살 소년, 사이디. 친구들은 30분이 걸리는 등교길을 한 시간도 넘게 두 팔로 기어 학교에 가야 하지만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모범생입니다. 늘 더러운 바닥을 두 팔로 딛고 다니다 보니, 사이디는 열악한 위생상태에서 쉽게 전염되는 트라코마에 자주 걸리곤 했습니다. 주요 실명 원인 중 하나인 트라코마는 손을 깨끗하게 자주 씻는 것만 으로도 예방할 수 있지만, 걷지 못해 손으로 기어 다니는 사이디에게는 이 조차도 너무나 어려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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