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 하트하트재단 2TH ANNIVER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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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참여 | 지원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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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튀어나온 눈을 가진 아이 영식이를 기억하시나요? 
또래 아이들에 비해 납작한 얼굴과 유난히 튀어나온 눈을 가진 아이 영식이.. 영식이와 가족들은 뇌압으로 튀어나온 눈과 깨질 듯한 두통으로 온갖 진통제를 달고 살며 고동이 가라 앉기를, 다른 친구들처럼 평범하게 살 수 있기를 소원했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로 마련된 후원금은 이런 영식이 가족에게 의료, 생계비 로 지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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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옥이가 사는 따뜻한 세상 
힘겨운 항암치료의 끝을 기다리던 열네살 소녀 현옥이를 기억하시나요? 초등학교 4학년 때 소아간암을 진단받은 현옥이는 면역력이 약해 친구들을 만나고 학교에 가는 일상조차 쉽사리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현옥이의 다 빠져버린 머리카락과 수척해진 얼 굴은 항암치료의 고통을 말해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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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에게 또 하나의 눈이 되어 준 고마운 독서확대기 
왼쪽 눈으로만 세상을 볼 수 있었던 현수.. 그나마 보이는 왼쪽 눈만도 시력이 떨어져 큰 확대 교과서를 코 앞에 두어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독서확대 기가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독서확대기 덕분에 숙제하는 시간이 단축되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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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쑥쑥 자라나는 준희 
차가운 인큐베이터에서 하루하루를 이겨내야 했던 준희.. 26주만에 1kg도 안 되는 작 은 몸으로 태어나 혼자서는 숨도 제대로 쉬지 못했던 준희가 보내주신 후원금으로 신 생아 중환자실에서 신생아호흡곤란증후군, 세균패혈증을 집중적으로 치료받아 호흡과 수유상태의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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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담은 요리를 만들고 싶어요! 
생후 2개월 선천성 백내장으로 수정체제거수술을 받아 두껍고 무거운 안경을 끼고 다 녔던 예찬이. 그동안 예찬이에게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독서확대기를 지원받아 편 안한 자세로 많은 책들을 읽고, 유명레스토랑의 요리사를 만나 맛있는 요리도 먹어보 고 어떻게 하면 훌륭한 요리사가 될 수 있는지 이야기도 들어보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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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피어나는 꽃, 크리스 
하트하트재단의 방과 후 프로그램에 참석한 이후 크리스는 최우수반으로 올라갈 정도 로 학업성적도 급속한 향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크리스는 ‘대학에 진학하여 체육을 전공하여 자신이 살고 있는 산로케에서 태권도 도장을 열과 싶다’는 야심찬 꿈이 생 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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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시력 아이들의 꿈에 달린 희망날개 
책상에 몸을 잔뜩 숙인채 10Cm 눈앞까지 책을 대고서야 간신히 글을 읽을 수 있는 저시력 아이들. 신체적 장애로 하고 싶은 것보다는 할 수 있는 것만을 해야 하지만 세상엔 궁금한 것도, 해보고 싶은 것도 많았습니다. 저시력 아이들을 위해 전해주신 후원금으로 독서확대기를 지원하여 보다 많은 것들을 보고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으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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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통해 나누는 희망 이야기 
배고픔과 외로움에 방치되어있던 결식아동들을 기억하시나요? 아무도 반겨주는 이 없는 차가운 방에서 꿈보다 하루의 끼니를 걱정해야 했던 아이들이 희망을 찾기위해 합창활동을 하였습니다. 합창을 통해 웃음도 되찾고, 서로를 응원하기 시작했습니다. 합창으로 희망을 전하는 아이들을 위해 전해주신 후원금으로 급식과 합창활동을 지원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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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빛과 함께 찾아온 꿈 
뿌옇게 변한 눈이었지만 티 없이 밝은 미소를 지어주던 7세 싸이몬을 기억하시나요? 올해 초 보육원에 들어가 또래 친구들도 생기고 학교도 다닐 수 있게 되었지만, 왼쪽 눈은 여전히 고칠 수 없는 아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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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장 소년 아유부’와 ‘미소천사 알리마’이야기 
12살 어린 나이에 아침에는 시장에서 감자를 팔고 오후에는 채석장에서 돌을 캐며 앞 이 보이지 않는 할머니와 어린 동생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아유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부모 품에서 떨어서 남의 집의 가정부로 일할 수밖에 없었던 11 살 소녀 알리마.. 또래친구들과 함께 학교를 다니며 연필을 잡고 있어야 할 고사리 손 이 고된 노동으로 생긴 굳은살이 박여있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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