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 하트하트재단 2TH ANNIVER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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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참여 | 지원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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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밀린의 소원이 이루어졌어요. 
필리핀 빈민촌에서 살고 있는 10살 제밀린, 한국 나이로는 12살이지만 몸무게는 17kg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하루에 한 끼도 먹지 못하고 꼬르륵 거리는 배를 움켜잡던 제밀린에게 해피빈을 통해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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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꿈이 생겼어요! 
라시드는 트라코마로 시력을 잃어 자신의 얼굴조차 보지 못하는 아빠를 위해 또래 아이들과 어울릴 시간도 없이 하루하루 구걸을 했어야 했습니다. 당시 아빠에게 전염되어 라시드도 트라코마에 감염된 상태였지만 다행히 하트하트재단의 도움으로 빠른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생활고를 견디다 못한 엄마는 아빠와 아들이 구걸을 다니는 동안 집을 나가버렸고, 이제 라시드가 기댈 수 있는 가족은 앞을 볼 수 없는 아빠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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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눈과 함께 밝은 미래도 선물받았어요~! 
오른쪽 눈으로만 세상을 보는 살룬(12세, 초6)을 기억하시나요? 지난 3월 왼쪽 눈은 어렸을 때부터 보이지 않아 한쪽 눈으로 교실 맨 앞에 앉아 열심히 공부를 하던 살룬.공부를 계속하고 싶은 살룬의 꿈을 이루어 주기 위해 하트하트재단과 여러분이 힘을 모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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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의 멋진 별이 될래요! 
8월의 어느 오후, 캄보디아 안과클리닉 수술 환자 대기실에 맑고 고운 목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노래 소리를 따라가보니, 목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방금 전 양쪽 눈의 수술을 마친 11살 캄보디아 소녀 채니였습니다. 3살 때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쳐 치료를 받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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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날개를 되찾은 대현이 
뇌병변 1급, 아파도 그저 울음만 터뜨리던 7살 대현이. 오른쪽 팔에 심재성 2도 화상을 입은 대현이는 보내주신 후원금을 통해 가피절제술, 피부이식수술을 시행하고 급성기 화상치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현재 대현이는 깊은 화상부위의 반흔과 기능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인 피부재활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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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아진 세상과 함께 만난 희망 
원인불명의 원추각막 증상으로 인한 각막변형으로 시력을 상실한 보란이. 보란이는 각막이식 대기자 명단에 등록한 후 몇 번의 연락을 받았지만 수술비를 마련하지 못해 수술 기회를 놓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럴때면 언제 또 다시 올 지 모르는 각막이식 수술의 기회를 기다리며 가족들의 속은 타들어갔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후원을 통해 각막이식 수술을 받게 된 보란이는 현재 학교를 졸업하고 번듯한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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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의 손을 잡아 준 따뜻한 손길 
왼쪽 손가락이 점점 굽어지는 3살 아기 윤희는 8개월 때 뜨거운 압력밥솥을 잘못 짚 어 화상을 입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대로 치료 받지 못했습니다. 지적장애 3급 인 엄마를 대신해 포장마차 장사로 어린 손녀를 뒷바라지하는 외할머니는 손녀의 손가 락에도 장애가 남으면 어떡하나 늘 걱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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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미소를 되찾은 은경이 
6개월 만에 640g으로 태어난 은경이는 작은 몸을 고무튜브에 의지해서 가뿐 호흡을 이어나갔습니다. 은경이는 쌍둥이 동생이 엄마 젖 한번 물어보지 못하고 떠난 걸 아는지 엄마를 위로하듯 잘 버텨주었습니다.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10개월이 넘는 긴 시간을 보낸 은경이. 보내주신 후원금으로 집중적인 수혈과 미숙아 망막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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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후어 꿈을 그리다! 
안검하수증으로 인해 눈꺼플이 눈의 절반 이상을 덮고 있던 캄보디아 소년 찐후어를 기억하시나요? 세상에서 그림 그리는 것을 제일 좋아하지만, 안검하수증으로 시야가 점점 좁혀와 그림을 그릴 수 없게 될 까봐 속상해하던 9살 찐후어! 찐후어의 소원을 지켜주고 싶은 많은 분들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모여, 찐후어가 드디어 안검하수증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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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쓰마 씨 가족에게 희망의 빛이 밝혀졌어요!! 
탄자니아 음트와라 타가조지역, 가난한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극빈곤층인 이쓰마 가족.. 한 가족의 가장인 이쓰마는 다리에 장애를 갖고 태어났습니다. 이 때문에 변변한 직업을 가져본 적이 없었습니다. 매일같이 컴컴한 흙 집에서 품삯거리를 찾으러 간 아내가 돌아오기만 기다리는 것 밖에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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