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 하트하트재단 2TH ANNIVER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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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참여 | 지원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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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갑니다. 
둔탁한 원형의 보조기구를 해야만 하는 자신의 모습에 '로보트 같다'는 친구들의 놀림에 많은 상처를 받았던 은수가 다시 세상 속으로 나아갑니다. 그동안 살 속을 파고든 쇠때문에 면역성이 약해진 은수의 몸에 일어났던 합병증과 알레르기 증상으로 밤이면 아픔으로 제대로 잠을 이룰 수 없었는데 지금은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이 상태로 계속 호전이 되면 진료 경과를 지켜본 후에 다리에 착용하고 있던 보조기를 해체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무거운 보조기구를 뗄 수 있게 된다는 소식에 은수는 더 열심히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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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 현진이 다시 시작되는 병세에 아프지만, 여러분의 사랑에 미소짓습니다. 
형제의 치료와 장애진단으로 힘든 부모에겐 두 아이를 한꺼번에 치료하기엔 버겁고 현우의 치료가 우선시 되다보니 동생 현진이의 오른쪽 눈과 손가락 기형의 정밀검사와 치료는 전혀 손을 쓸 수가 없는 상태로 안타깝게 지켜보고만 있는 상황이라 현우의 신장이식수술이 완료된 후 현진이의 치료계획을 세울 수 있다고 합니다. 해피빈을 통한 모금액과 '소중한 나눔, 무한행복'을 통한 후원금을 합한 총 3,409,000원의 기부금은 현우의 의료비로 모두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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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참! 행복한 무료급식소 
하트-하트재단은 2007년 부터 몽골 빈곤아동을 위해 무료급식 및 시설개보수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모아주신 1,395,500원은 수흐바타르와 칭글테의 몽골 빈민촌 아이들을 위한 무료급식비로 지원되어 급식소를 이용하는 200명의아이들에게 신선한 야채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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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로 떠난 사랑의 옷, 크리스마스의 행복을 전합니다. 
힘겨운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이 아이들을 위해 11월 20일~ 12월 11일 까지 있었던 ' 외투보내기 캠페인 '이 많은 분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행복하게 마쳤습니다.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으로 원래 16일까지 였던 캠페인 일정은 전국 각지에서 보내주신 80여개의 크고 작은 박스에 넣어진 옷가지들로 11일 조기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옷가지 중 외투(142벌), 양말(162개), 모자(122개), 목도리(81개), 바지(48개), 장갑(47개), 신발(22개), 마스크(22개), 귀마개(3) 등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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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온기를 받은 민이, 행복을 기다립니다 
태어날때 태변을 삼켜 호흡곤란과 세뇨관 괴사로 많은 사람들의 걱정과 안쓰러움을 샀던 아기 민이가 병원을 퇴원해 지금은 위탁가정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 국내 입양의 경우 건강한 아이 위주로 이루어지고 있어, 민이의 경우 태어날때 병력이 있어 6개월 정도 국내입양을 위해 노력한 후 해외 입양도 함께 고려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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