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 하트하트재단 2TH ANNIVER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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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참여 | 나눔사례
어두운 폐교건물, 끝없는 가난...하잉투라오와 민판소에 형제의 어둠을 밝혀주세요. 작성자 :
첨부파일 : 등록일 : 2011-08-29 16:53:19 조회수 :
영민이는 오늘도 안경을 쓰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끝없는 빗줄기에 혜정이 가족은 또 한번 무너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