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 하트하트재단 2TH ANNIVER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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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참여 | 나눔사례
아기 광일이의 작고 여린 몸, 그 상처를 어루 만져주세요... 작성자 :
첨부파일 : 등록일 : 2010-09-28 11:36:28 조회수 :

수연이를 보듬어 주세요.. 
어둠이 오면 희망도 잠을 자야하는 미얀마 소녀, 빵이퓨의 희망을 깨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