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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2

하트-하트재단 캄보디아 지부는 바탐방 지역에서 비감염성 질환(NCD)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매년 11월 14일은 WHO와 국제당뇨병연맹(IDF)이 제정한 ‘세계 당뇨병의 날’ 입니다.
당뇨병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뜻깊은 날입니다.

당뇨병 예방 문구가 적힌 배너를 들고 있는 학생들 모습
재단은 2023년부터 이 날을 기념해 걷기 캠페인과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운동)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변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올해 2025년 세계 당뇨의 날에는 ‘당뇨 극복 걷기 + : 사람과 지구의 건강 증진 (Walk for Diabetes Plus: Well-being for People & Planet)‘을 주제로,
당뇨병 예방과 환경 보호를 함께 실천하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플로깅 활동으로 쓰레기를 줍는 학생들의 모습
트마꼴 지역에서 진행된 ’플로깅’은 쓰레기를 주우며, 당뇨병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이었습니다.
이날 트마꼴 군수와 부군수, 운영지구장(OD) 및 NCD 팀, 교육국 관계자, 지역 권위자들과 더불어 교사, 학생, 학부모까지 총 179명의 참여자가 함께했습니다.
길을 걷던 주민들도 플로깅 활동에 관심을 보이며 참여자들이 든 당뇨병 예방 배너의 문구와 메시지를 읽어보는 등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참여자들이 모은 쓰레기는 총 123kg!
또, 플라스틱 봉투 대신 재사용 가방 20개를 사용한 것을 포함하면, 약 19.40kg의 탄소 배출을 줄이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이번 플로깅 활동은 참여자들의 건강 증진을 도우면서 동시에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까지 기여하는 일석이조의 활동이었습니다.


끄돌타헨 소셜 클럽에서 진행하는 스포츠 데이
플로깅 활동에 이어, 반싸이뜨렝(Bansaytreng)과 끄돌타헨(Kdoltahen) 보건소에서는
소셜클럽 회원들과 가족, 이웃들과 함께 ‘스포츠 데이’를 열었습니다.
‘스포츠 데이’는 참여자들에게 당뇨병 예방을 위한 신체 활동 습관을
직접 경험하고 실천하도록 격려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당뇨병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문화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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