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하트아트앤컬처가 첫 번째 기획전시 《마음의 각도 : 경계를 허무는 시선들》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예술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익숙한 시선과 경계 너머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마음’에는 저마다의 각도가 있습니다.
같은 세상을 바라보더라도 어떤 마음으로,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그 모습은 서로 다르게 펼쳐집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 작가들은 정해진 방식이나 하나의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색과 형태, 반복과 구성, 자유로운 표현을 통해 바라본 세상을 작품에 담아냅니다.
작품 속에는 작가마다의 경험과 관심, 상상과 시간이 고유한 언어로 쌓여 있습니다.
우리는 이 작품들을 통해 ‘다름’을 구분의 기준으로 바라보기보다,
새로운 시선을 발견하는 가능성으로 마주하고자 합니다.
한 사람의 마음에서 시작된 작은 시선은 작품이 되고,
작품을 바라보는 또 다른 마음과 만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갑니다.
《마음의 각도 : 경계를 허무는 시선들》은 하트하트아트앤컬처가 처음 선보이는 기획전이자,
서로 다른 시선이 만나고 연결되는 첫 번째 출발점입니다.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익숙했던 세상을 조금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고,
우리 안에 존재하는 다양한 시선과 가능성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Angles of the Heart : Unframed Perspectives
마음의 각도에서 시작된 새로운 시선을 만나보세요.
※ 본 사업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지원을 받아 개최되는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