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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코마 퇴치사업

세계 7대 소외 열대성 질환의 하나인 트라코마로 고통받는 개발도상국 지역 주민들에게 세계보건기구(WHO)의 SAFE 전략에 따라 수술 및 예방교육, 위생환경 개선사업 등을 실시하여 실명예방 및 절대 빈곤퇴치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트라코마는 선진국에서는 이미 퇴치되었지만, 전 세계적으로 주요한 실명의 원인 중 하나이자 심각한 감염 질환으로서 각막(검은자위) 및 결막(흰자위)에 영구적인 흉터성 합병증을 남겨 심한 시력장애와 실명을 초래합니다.

열대성 및 아열대성의 덥고 먼지 많은 기후 속에서 좋지 못한 위생과 낙후된 주거 환경, 영양 결핍 등이 동반된 개발도상국에서 발병 빈도가 높으며 사람과 사람 간 접촉에 의해 직접적으로 옮겨지기도 하고, 환자가 사용하던 타월이나 옷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전파되거나 파리 등을 통해 생활 속에서 감염됩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적으로는 6백만 명 정도가 이미 트라코마로 인해 실명되었고 1억 5천만명이 치료를 기다리고 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트라코마는 적절한 치료와 환경개선으로 퇴치할 수 있는 전염병입니다.

하트하트재단은 2009년부터 주요 트라코마 발병국들이 있는 아프리카 지역에서도 가장 유병율이 높은 지역사회들을 중심으로 세계보건기구(WHO)의 SAFE 전략에 따라 트라코마 퇴치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트라코마 퇴치를 위한 세계 연대인 The International Coalition for Trachoma Control(ICTC), 현지 지방 정부, 그리고 한국 정부와 협력하여 2020년 까지 세계 트라코마 퇴치를 달성하기 위한 GET 2020(Global Elimination of Trachoma)에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