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 하트하트재단 2TH ANNIVER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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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참여 | 나눔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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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는 따뜻한 세상을 그리고 싶습니다... 
“아이를 데려가실 겁니까...”민수를 낳자마자 엄마가 들었던 말입니다.구순구개열...민수(13세)는 소위 말하는 언청이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코와 입주변의 갈라짐으로 여느 아이들과는 다른 외모를 지니고 있는 민수는지금까지 10회 이상의 수술을 이겨내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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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만 보면 왼쪽 눈을 찡그리는 아이, 성수 
1살 남자아이 성수는 선천성 내사시를 앓고 있습니다. 10살 이전에만 수술을 했어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었지만 현재 성수는 11살! 비싼 수술비는 성수의 눈을 자꾸만 아프게 합니다. 성수가 5살 때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싸움이 일상이셨던 부모님은 결국 이혼을...어머니는 현재 연락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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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 영민이, 오보에를 만나다... 
자신만의 세상에 갇혀 살아가는 영민이 (16세, 지적장애 2급)는 겉모습은 또래와 비슷하지만 지적 수준은 6~7세에 머물러 있고, 특히 타인과의 소통이 어려운 사회성 장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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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헝거르졸이 꿈꾸는 아주 평범한 소원 
몽골 울란바토르 외곽지역 빈민촌에 살고 있는 12세 소녀, 헝거르졸..하루에 한 끼조차 제대로 먹기 힘든 헝거르졸은 또래 아이들에 비해 키와 몸무게가 매우 작습니다. 하루 3,400원으로 다섯 식구의 생계를 이어가야하는 헝거르졸에게는 영양실조에 저체중인 것은 당연한 것 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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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빈민가에 피어나는 꽃, 멜라니 
대다수의 주민들이 하루 한 끼도 먹지 못할 만큼 가난과 절망뿐인 이곳에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한 소녀가 있습니다. 키 150cm에 몸무게가 40kg이 채 되지 않는 16세 소녀, 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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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엄마없는 하늘 아래..쭌쭌리는 학교가 집이자 삶의 터전입니다. 
생계를 위해 미얀마의 국경을 넘었던 쭌쭌리 가족... 희망으로 도착한 태국은 그리 녹녹한 곳이 아니었습니다. 아빠의 알콜과 도박중독으로 엄마와의 이혼... 그리고 엄마마저 쭌쭌리를 외딴 오두막에 남겨놓고 재혼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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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이의 따뜻한 세상보기 
뿌연 세상을 살아가는 수진이는 망막성색소변성증으로 시신경 세포 중 흑백 및 명암을 구별하는 간상세포의 수가 점차로 줄어드는 질환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훨씬 두꺼운 안경을 쓰고 안과치료를 받아도 당장 10cm 앞의 글조차 읽기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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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을 앓고 있는 현경이의 하루 하루... 
어느 재개발지역 한 쪽방촌...작고 초라한 방 한 칸이지만 엄마와 함께 있어 늘 행복하기만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심한 두통과 잦은 팔 저림으로 찾은 병원... 뇌.종.양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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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오면 희망도 잠을 자야하는 미얀마 소녀, 빵이퓨의 희망을 깨워 주세요. 
미얀마 싸보따웅칸나 마을... 140여 가구가 생활하고 있지만, 전기가 들어오는 집은 단 한 곳도 없습니다. 그 곳에서 매일 2시간을 넘게 걸어서 학교를 오고 가는미소가 이쁜 소녀, 빵이퓨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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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오지..어두운 꿈...잔트라 멘에게 빛을 선물해 주세요! 
하루에 두번 에이즈 보균자인 막내 동생 잔트라 멘에게 약을 먹여야하는 라이는 저녁 때 어두운 등유 램프 밑에서 약을 꺼내다 나무 바닥 틈 사이에 빠뜨린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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