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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6-04-22 조회수:9,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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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하트재단 리사이틀홀에서는 지난 4월 14일, 2016년 큰은혜교회 말라위 실명예방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는 큰은혜교회 성도님들을 대표하여 현강섭 장로님 외 교역자님들이 기금전달식에 함께 참석해주셨습니다.
큰은혜교회 부활절 사역의 일환으로 후원된 본 기금은 말라위 카승구 지역 5000여 가정(3만 5천여 명) 주민들의 트라코마 실명 예방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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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은혜교회는 2011년 탄자니아 주민을 위한 안경 지원을 시작으로 태양광 램프, 물탱크 지원 및 브룬디 아동 백내장 수술비를 지원하는 등 아프리카 빈곤 퇴치와 질병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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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변함없이 아프리카 지역에 섬김과 사랑을 실천해주신 큰은혜교회의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16년도 큰은혜교회 후원금은 말라위 실명예방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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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라위 트라코마 퇴치 사업
하트하트재단은 세계보건기구의 S.A.F.E 전략에 따라 말라위 마칭가 군에서 트라코마 퇴치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