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면 어둠 속으로 아이들의 꿈과 미래는 사라지고 가난은 세대를 이어 더 깊은 가난으로 대물림 됩니다.
하트하트재단은 2014년 5월 말 현재 38개국에 태양광램프 7,096개를 지원하였습니다.
밤에도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어요.
일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났어요.
밤에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어요.
등유램프의 그을음과 연기가 없어졌어요.
후원자님 3만원 + 하트하트재단 3만원 = 1개의 태양광램프가 지원됩니다.
3만원이면
1가족에게 빛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한달 1만원, 1년이면
4가족에게 빛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